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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비자취득으로 중국동포에 한국정착 장려

작성일

2014-03-12

재외동포에 대한 비자 정책 완화로 많은 중국동포들이 한국에 정착을 하고 있다.

방문취업비자로 일을 한 경우, 4년 10개월 체류기간이 지나면 귀국을 해야 되지만, 지난해 법무부발표 이후로 체류기간 만기 후에도 안정적인 취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어, 국내에서 일을 하는 중국동포들이 앞으로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로 인해 F4비자(재외동포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기관들은 많이 생겼으나, 합격률이 20%대에 그치는 만큼, 확실한 비자변경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육기관에 선정이 급선무다.

서울요리학원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F4 취득 특별반을 운영 중이며, 요리분야의 국가기술자격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 수강생의 73%가 합격, 제도 발표 이후 50일 만에 국가기술자격증 교육기관 중 최초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현재는 300명 이상의 교포들이 서울요리학원에서 수강해 F4비자 발급을 받아 국내에서 활동 중이다.

최초로 합격한 2명의 중국동포는 최선태(50세)씨와 노경환(40세)씨이며, 이들을 따라 추가적으로 합격한 동포들은 양종국(45세), 권장철(41세), 전봉금(55세)씨이다.

이들은 “F4비자 변경이 꼭 필요한 시점에서 적합한 교육기관을 선정하다가 선택한 곳이 서울요리학원인데, 짜인 과정대로 강사진들의 지도에 따라 진행, 문제없이 합격의 영예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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